택시를 타고 타나메라 터미널로 도착
터미널은 최근에 지었는지 생각보다 깨끗했다..
타나메라 터미널에서 빈탄과 바탐으로 가는 배들도 있다..
창이공항에서 타나메라 터미널까지 가는 셔틀이 있다..
물론 유로 ㅎ
배타러 가는 곳
인당 530루피아를 해야하구요
현장서 카드가 된다 안된다 해서..
가장 안전한 방법인 현금을 가지고 왔다..
우리는 사람이 여섯명이라서 넉넉하게 3,500,000루피아를 환전했다..
환전 수수료는 싱에서는 5천원정도 들었던 것 같다..
(싱가폴 일반 몰에서 환전을 했다.)
타나메라 터미널에 환전소가 있었다.
농사 페리 터미널에서도 환전소가 있었는데 비자 발급하는 곳을 통과해야 갈 수 있으니 ㅎㅎ
미리 안전하게 환전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타나메라 면세점에서 술을 사가는게 좋다는 조언을 듣고..
타나메라 면세점 맥주 가격이 진심 비쌌음..
320ml맥주가 개당 3불 정도 했다.
3천원 넘게..
바탐 농사 페리 터미널에 현지 맥주를 파는 곳이 있으니..
차라리 그곳에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페리 진짜 빨리 달려서..
멀미 할 수 있어요..
농사 터미널에 맥주 파는 슈퍼..
오른쪽에는 환전할 수도 있어요
리조트로 갑시다..
몬티고 농사리조트가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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