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 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을 찾다가 다른데 제쳐두고 여기에 완전 꽂혔다.
예약은 공홈에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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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am Resort Staycation | Montigo Resorts Nongsa | Best Staycation in Bat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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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UXE TWO-BEDROOM HILL TOP VILLA
Various Bed TypesSleeps 44108 to 4260 sq ftsquare feet
Offer panoramic views of resort and sea on one side and greenery of neighboring golf course
Room Details
STAY WITH THE BEST
Deposit Required
Breakfast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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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next category villa 1BR & 2BR
1 time sunset cocktail TI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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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off Non-Motorized activities
이 할인이 그다지 싸지 않을 수 있는 것은..
10%+11% 세금이 붙기 때문에..
계산해보니 나와 있는 금액에서 10% 할인이 적용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타나메라 페리터미널에 호텔로 오는 버스가 온다.
셔틀은 무료이다. 링크트리 사이트에 있는 와츠앱으로 도착시간을 알려주면 된다.
페리 도착 시간에 맞춰서 버스가 기다리는듯 하다..
지도상으로 봤을 때 까까워서 걸어갈 수 있을려나 했는데 절.대 걸어갈 수 없는 거리이다..
큰 캐리어 가방은 하나당 100,000를 지불해야한다..
(인도네시아 돈은 0을 하나 빼면 생각하면 된다). 그러니까 약 만원 정도..
방까지 배달해주신다.
배를 탔을 때 다리가 하나 보였는데 그 다리를 건너서 몬티고 리조트로~
리조트 도착
리셉션 하는 곳..
오랫만에 제주도가 생각이 났네 ㅎㅎ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우리는 4시 20분 페리를 타고 3시 50분에 도착..
페리 아저씨가 너무 열심히 달려서 멀미가 나서 죽는 줄 알았다..
멀미약 드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 돌아가는 배시간표를 바꿔야 했는데..
타나메라 터미널에서는 농사 터미널에서 바꾸라고 했다..
근데 농사 터미널에서는 바꿀 수 있는 곳이 없었다..
호텔에서 바꿀 수 있게 도와준단다..
우리 방은 어디?
2층 빌라에 도착
3층 발코니에 왔다..
저녁에 여기서 맥주 마시면 기분 좋을듯 ㅎㅎ
2층에 있는 방 작은 방
2층에 있는 메인방
여기 시설이 10년이 되어서 낡았다고 했는데 나는 괜찮았다 ㅎㅎ
나는 수영장 상태가 안 좋으면 안 들어가는데..
수영장 상태가 매우 괜찮았다.
하룻밤 지나고 물에 죽어있는 벌레들도 없어서..
이정도면 괜찮다..
방에 모기가 좀 있긴 했다..
모기약이 있으면 들고 오시기를 추천
수영장 물 깊이는 100미터가 안 되어서 120센티 어린이는 튜브 없이도 놀 수 있구요..
바탐 터미널에 맥주를 파는 곳이 있어서 사왔다..
타나메라 터미널에서 비싸게 맥주를 사온 우리는..
괜차나..
바탐 터미널에서는 인도네시아 맥주를 파니까.. 좋았다. 캔당 2천원 정도 한듯하다..
맛있었어 ㅎㅎ
이건 도수가 높은 맥주 ㅎ
날씨가 맑았을 때 마리나베이도 보이더라..
싱가폴은 역대급 몬순 기후여서 주말동안 비가 엄청 내리는 중
지리상 가까운데도 여기는 비가 안 왔다..
비가 왔다 안왔다..
왜 가까운데 기후가 다른거여? ㅎ
다음날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았다..
여기는 밤에 돌아다니기가 힘들어서 조급 답답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아침에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구요 ㅎㅎ
아침 먹으러 가는 길..
리조트 내 이동은 카트로 한다..
지인이 비행기로 바탐으로 오면 근처 호텔에 있다가 리조트로 걸어오면 되는거 아니냐 했는데..
전혀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지인은 비행기를 타고 바탐으로 오려고 했는데 감귤항공의 사고로 인하여..
싱가폴 인으로 바꾸었다..
조식 먹는 곳에 비치랑 수영장이 있었다.
바닷가까지 설치된 발코니에는 추가 비용을 내면 비비큐도 할 수 있단다 ㅎㅎ
비수기에 와서 그런지..
사람도 안 많고..
어제 머무는 동안에는 주변에 사람들이 없어 보였다..
조식 먹는 곳 옆.. 수영장
여기는 깊은 수영장..
바도 있어서 맥주도 가볍게 먹어도 될듯
나는 조식을 먹으면서 커피다운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 추가 주문을 했다.
현장서 카드 결제해야한다..
싱에서는 스벅 아메리카노도 7천원주고 먹는데..
4.5천원 주고 그냥 정상적인 커피 마실래 ㅎㅎ
끝까지 걸어가보았어요 ㅎㅎ
눈 앞에 싱가폴 ㅎㅎ
흐려서 안 보인다 ㅎ
키즈액티비티도 있다.
우리는 무료 액티비티인 토끼에게 밥 주기를 신청했다.
그러나 토끼가 죽어서 물고기에게 밥주기 활동을 신청 했다..
무료 활동이라서 별 기대를 안 했지만..
한시간은 안 하나 했는데 15분 정도 빵부스러기로 물고기에게 밥 주기를 하고 끝났다.. ^^
키즈카페보다는 작은데 미취학 아이들이 놀기 좋은 실내 놀이터가 있었다.
거기는 아이들이 양말을 신고 와야 한다.
어른도 양말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음
마사지 하는 장소 옆이이기도 하다..
몬티고 리조트는 비치가 두개 있는데 하나는 비치클럽 근처 하나는 마사지 쪽 근처인데..
이렇게 조용한 비치를 즐길 수 있다..
90분 마사지를 마치고
마사지 비용을 알려면 수학 계산이 필요하다..
프로모션으로 마사지비 40% 할인
서비스비 10%
택스 11%
해서 90분에 7만5천원이 나왔다..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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